건강한 날
로즈마리(Rosemary)란, 영양 및 효능,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활용법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즈마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바다의 이슬’이란 뜻으로 남유럽이 원산지로 온대성에 자라는 다년생의 허브로 강렬한 아로마향으로 식용뿐 아니라 치료용, 향수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재료의 잡내를 잡아주고 맛을 한층 더 살려줘 고기, 생선요리에 자주 사용되나, 강한 향과 쓴맛으로 소량만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즈마리란, 영양 및 효능,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로즈마리란?
라틴어 ‘바다의 이슬_ Ros Marin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추위에 약해서 우리나라에선 겨울엔 비닐하우스나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로즈마리는 강한 향으로 라벤더와 함께 향이 좋은 허브입니다.
향기가 뇌를 활성화시키기에 옛날 유럽에서는 '학자의 허브'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로즈마리에는 기억력 증진과 강화에 대한 효과가 있습니다.
유럽에선 결혼의 정절과 사랑과 믿음의 상징으로 결혼식에 로즈마리를 던지는 풍습도 있었고, 페스트가 유행할 적에는 병자의 침실에 공기 정화와 전염을 막기 위해 이용되었으며, 지팡이에 넣어 부적으로 사용된 기록도 있을 정도로 유럽에서 많이 사랑받는 허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허브 중 하나로 관상용 혹은 식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허브로 최근에는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허브 티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2. 영양과 효능
로즈마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 들어 있어 세포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며 특유의 신선한 향기가 있어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줍니다.
로즈마리 향기는 두통을 가라앉히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급성 스트레스에 의해 분비되는 코르티솔 수치를 떨어뜨리고, 분노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순환을 자극하여 근육, 관절의 피로와 통증을 감소시키며, 체액 정체와 부종, 손발 냉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거담 효과가 있어 호흡계의 감염 증상 완화에도 사용하며, 정체된 피부의 혈액 순환을 돕고,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임산부는 로즈마리나 쟈스민 등 향과 효과가 강한 허브는 사용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열량은 100g당 29kcal입니다.
3. 고르는 법
로즈마리 특유의 신선한 향이 나야 하며 잎의 앞면은 광택이 있고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색이고 회색의 솜털이 있습니다.
4. 손질법
물에 한 번 씻어내고 요리에 바로 이용합니다.
마른 잎은 제거하여 줍니다.
로즈마리는 열에 민감하지 않아, 열을 가할수록 풍미가 살아납니다.
그러나 조리가 끝나면, 잎이나 가지는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보관방법
수확하고 난 후에 보통 말린 로즈메리 향신료 형태로 보관되며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거나 냉동 보관합니다.
비닐로 싸서 냉장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 만큼 보관이 잘 되며 냉장고에 그냥 넣어 두면 냉장고에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활용방법
로즈마리는 살균 소독에 사용하거나 요리에 풍미를 주기 위해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즈마리는 열에 민감하지 않아, 열을 가할수록 풍미가 살아납니다.
그러나 조리가 끝나면, 잎이나 가지는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강하기엔 요리 시에는 소량을 써야지, 너무 많이 쓰면 강한 향과 함께 쓴맛이 납니다.
로즈마리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오일에 재워서 향을 입혀주거나 고기 요리에 잡내 잡기 위한 용도로 쓰입니다.
잎은 스프에 넣어 사용하거나 도우에 첨가해서 이색적인 음식으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로즈마리는 주로 신선한 잔가지를 양고기 밑에 깔거나 닭고기와 생선 속에 넣어서 요리합니다.
잎을 토마토 수프에 넣어 사용하고, 햄 구이나 찜 요리에 사용하기도 하고 비스킷 믹스나 빵 도우에도 사용합니다.
또한 로즈마리를 생선구이에 뿌리면 특유의 은은한 향이 나서 생선구이의 비릿한 냄새를 없애 줍니하세요🤗
오늘은 로즈마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바다의 이슬’이란 뜻으로 남유럽이 원산지로 온대성에 자라는 다년생의 허브로 강렬한 아로마향으로 식용뿐 아니라 치료용, 향수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재료의 잡내를 잡아주고 맛을 한층 더 살려줘 고기, 생선요리에 자주 사용되나, 강한 향과 쓴맛으로 소량만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즈마리란, 영양 및 효능,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로즈마리란?
라틴어 ‘바다의 이슬_ Ros Marin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추위에 약해서 우리나라에선 겨울엔 비닐하우스나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로즈마리는 강한 향으로 라벤더와 함께 향이 좋은 허브입니다.
향기가 뇌를 활성화시키기에 옛날 유럽에서는 '학자의 허브'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로즈마리에는 기억력 증진과 강화에 대한 효과가 있습니다.
유럽에선 결혼의 정절과 사랑과 믿음의 상징으로 결혼식에 로즈마리를 던지는 풍습도 있었고, 페스트가 유행할 적에는 병자의 침실에 공기 정화와 전염을 막기 위해 이용되었으며, 지팡이에 넣어 부적으로 사용된 기록도 있을 정도로 유럽에서 많이 사랑받는 허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허브 중 하나로 관상용 혹은 식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허브로 최근에는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허브 티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2. 영양과 효능
로즈마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 들어 있어 세포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며 특유의 신선한 향기가 있어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줍니다.
로즈마리 향기는 두통을 가라앉히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급성 스트레스에 의해 분비되는 코르티솔 수치를 떨어뜨리고, 분노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순환을 자극하여 근육, 관절의 피로와 통증을 감소시키며, 체액 정체와 부종, 손발 냉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거담 효과가 있어 호흡계의 감염 증상 완화에도 사용하며, 정체된 피부의 혈액 순환을 돕고,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임산부는 로즈마리나 쟈스민 등 향과 효과가 강한 허브는 사용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열량은 100g당 29kcal입니다.
3. 고르는 법
로즈마리 특유의 신선한 향이 나야 하며 잎의 앞면은 광택이 있고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색이고 회색의 솜털이 있습니다.
4. 손질법
물에 한 번 씻어내고 요리에 바로 이용합니다.
마른 잎은 제거하여 줍니다.
로즈마리는 열에 민감하지 않아, 열을 가할수록 풍미가 살아납니다.
그러나 조리가 끝나면, 잎이나 가지는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보관방법
수확하고 난 후에 보통 말린 로즈메리 향신료 형태로 보관되며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거나 냉동 보관합니다.
비닐로 싸서 냉장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 만큼 보관이 잘 되며 냉장고에 그냥 넣어 두면 냉장고에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활용방법
로즈마리는 살균 소독에 사용하거나 요리에 풍미를 주기 위해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즈마리는 열에 민감하지 않아, 열을 가할수록 풍미가 살아납니다.
그러나 조리가 끝나면, 잎이나 가지는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강하기엔 요리 시에는 소량을 써야지, 너무 많이 쓰면 강한 향과 함께 쓴맛이 납니다.
로즈마리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오일에 재워서 향을 입혀주거나 고기 요리에 잡내 잡기 위한 용도로 쓰입니다.
잎은 스프에 넣어 사용하거나 도우에 첨가해서 이색적인 음식으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로즈마리는 주로 신선한 잔가지를 양고기 밑에 깔거나 닭고기와 생선 속에 넣어서 요리합니다.
잎을 토마토 수프에 넣어 사용하고, 햄 구이나 찜 요리에 사용하기도 하고 비스킷 믹스나 빵 도우에도 사용합니다.
또한 로즈마리를 생선구이에 뿌리면 특유의 은은한 향이 나서 생선구이의 비릿한 냄새를 없애 줍니다.
식재 |
용도 |
활용 메뉴 |
로즈마리 |
구이 |
양고기구이, 스테이크, 바비큐, 생선요리, 스프 |
향신료 |
마리네이드 (절임),프리타타, 버섯요리, 가지요리, 토마토 요리 |
|
기타 |
포카치아, 로즈마리 오일, 허브 버터, 허브믹스, 아이스크림, |
|
살균, 소독작용 |
방향제, 목욕제,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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